‘불안한 외출’, 제20회 전주인권영화제 공식 초청
[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불안한 외출’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20회 서울인권영화제에 이어 제20회 전주인권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전주인권영화제는 오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3일 오후 5시29분에 공식 상영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주인권영화제에는 ‘불안한 외출’ 외에도 ‘위로공간’ ‘레드마리아2’ ‘피난하지 못하는 사람들-동일본대지진과 장애인들’ ‘종로의 기적’ 등 화제의 다큐멘터리들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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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터
‘불안한 외출’은 사람의 사상과 양심을 제약하는 국가보안법이라는 제도 속에서 한 가족이 겪게 되는 불안한 현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12월10일 개봉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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