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리뷰] 분열을 종영하는 세상에 맞서는 사람들 <불안한 외출> 분열을 종용하는 세상에 맞서는 사람들 글 : 김소희 | 2015-12-09 또래 아이들은 잠들었을 어둑한 시간, 한 아이가 자동차를 타고 가며 노래한다. 말똥말똥한 눈의 소녀는 어디로 가는 걸까. 소녀의 아버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자다. 아이는 곧 출소하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아버지 윤기원은 명지대 총학생회장, 한총련 의장 등 학생운동을 하다 지명수배자가 됐다. 10년 뒤 체포된 그는 2011년 5년간 복역 후 출소했다. 그의 아내 황선은 동지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는, 그에겐 최고의 파트너다. 긴 수배기간 중 첩보 작전을 펼치듯 결혼을 하고 두딸을 낳았다. 윤기원의 출소 후 그의 가족은 꿈꾸던 평범한 일상을 맞을 수 있을까. 그러나 세상은 호락호락하게 그를 놓아주지 않는다. .. 더보기 다산인권센터 블로그 (블로그 펌) '불안한 외출' 수원상영회 관람신청 “무거울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는 재미와 감동!” - ‘인권재단 사람’ 박래군 소장 “국가폭력을 감정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면서 평온함과 불안함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어 폭력의 본질을 제시한다!” - 영화 김일란 감독 수배생활 10년, 감옥생활 5년. 그에게 주어진 단 일 년의 자유! 은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으로 10년 동안 수배생활을 했던 윤기진(40·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공동대표)씨와 한총련 방북대표로 4년 동안 옥고를 치른 황선(41·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씨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영화입니다. '불안한 외출' 수원상영회가 12월 15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수원 남문점에서 진행됩니다. 일반 극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영화인만큼 여러분들.. 더보기 한마루님 블로그 (블로그 펌) GV 시사회에 이웃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admaser&logNo=220562165703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